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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비슷해, '천기누설'인가…맨유 '100kg' 거구 CB, 이적 가능성 UP→대체자 김민재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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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가 다시 이적설에 휘말리면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영행을 끼쳤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해리 매과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특별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햄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 키 194cm, 체중 100kg 거구 수비수 매과이어 영입을 노렸으나 불발됐다. 웨스트햄이 진지한 관심을 보였고 맨유도 제안에 귀를 기울이면서 영입이 성사되는 듯했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해 매과이어는 맨유에 잔류했다.

맨유에 잔류하게 된 매과이어는 시즌 초반 계속 벤치만 지키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경쟁자인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부상을 입으면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후 출전할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이며 다시 맨유의 주전 수비수로 등극했다.



올시즌 매과이어는 모든 대회에서 24경기에 나와 2골 2도움을 올렸다. 출전시간은 총합은 1695분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11월엔 리그 3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마쳐 전승을 이끌면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수비수인 매과이어가 다시 좋은 활약을 펼치자 웨스트햄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때 다시 한번 영입을 시도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적 여부는 전적으로 매과이어한테 달렸다. 맨유와 매과이에서 사이에서 체결한 계약 기간은 2025년 6월에 만료된다. 계약 기간이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았기에 내년 여름에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선수(FA)로 내보내지 않으려면 재계약을 하거나 이번 여름에 방출해야 한다.

매체도 "지난 여름 웨스트햄이 매과이어 영입을 두고 맨유와 3000만 파운드(약 51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무산됐다"라며 "웨스트햄은 여전히 매과이어 영입에 열중하고 있으며, 그의 계약 상황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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