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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차례야" 맨유 미래, 리버풀 9-1 대파…'벼랑 끝' 텐 하흐 "분노해라" 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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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벼랑 끝이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 무승이다. 맨유는 3월 31일(이하 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 1대1로 비긴 후 5일 첼시에는 경기 종료 직전 2골을 헌납하며 3대4로 충격패했다.

반전이 절실하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와 맞닥뜨린다. 맨유는 7일 오후 11시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아스널, 맨시티와 우승 경쟁 중이다. 아스널과 맨시티가 32라운드에서 모두 승리했다. 아스널이 1위(승점 71)를 탈환한 가운데 맨시티는 리버풀과 승점 70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리버풀이 골득실에서 앞서 2위(+42), 맨시티(+40)는 3위다.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반면 6위 맨유(승점 48)는 '빅4의 기적'을 바라고 있다. 5위 토트넘(승점 57)과는 승점 9점 차다. 4위 애스턴빌라(승점 60)에는 12점 뒤져있다.

다만 애스턴빌라는 2경기나 더 치렀다. 토트넘이 더 두렵다. 토트넘은 8일 오전 2시 노팅엄 포레스트와 32라운드 무대에 오른다.

맨유는 올 시즌 리버풀과의 첫 EPL '노스웨스트 더비'에선 득점없이 비겼다. 지난달 18일 FA컵 8강에서는 120분 연장 혈투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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