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홈 > 커뮤니티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손차박 논쟁 종결’ 英언론 “손흥민이 차범근 넘어 역대최고 아시아선수”

북기기 0 18 0 0





‘손차박 논쟁’이 종결됐다. 손흥민(32, 토트넘)이 역대최고 아시아선수에 선정됐다.

영국 ‘기브미스포트’는 21일 역대최고 아시아선수 1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이 차범근을 2위로 밀어내고 당당히 1위에 등극했다. 박지성은 4위였다. 한국선수들이 10인 중 무려 5명을 차지했다. 그만큼 한국축구 위상이 높았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0골을 돌파하며 역대 가장 유명한 아시아 선수가 됐다. 그는 토트넘에서 2021-22시즌 골든부트를 수상했고 푸스카스상까지 탔다. 손흥민은 3년 연속 올해의 아시아축구선수상을 휩쓸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골과 어시스트도 240골 이상을 합작한 선수”라며 손흥민을 1위로 선정했다.



2위는 전설의 ‘차붐’ 차범근 전 감독이었다. ‘기브미스포트’는 “분데스리가 308경기서 98골을 넣은 차범근은 한국의 아이콘이다. 80년대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에서 UEFA컵을 제패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놀라운 기술로 1999년 ‘금세기 최고의 아시아선수’에 뽑혔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 매체는 “차범근은 한국대표팀 136경기서 58골을 넣어 여전히 최다득점자다. 최소연소 센추리클럽 가입자이기도 하다. 은퇴 후에도 그는 유소년 아카데미를 열어 한국축구에 이바지하고 있다. 독일에서 아직도 ‘차붐’하면 폭발적인 스피드와 파워풀한 슈팅의 대명사로 통한다”고 덧붙였다.

차범근의 A매치 58골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55골로 2위고 51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


온카 


0 Comments
제목

  메뉴
  고레벨 회원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