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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오직 '밀란'만 원하던 MF, 드디어 간다! "24시간 안에 메디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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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프 포파나가 AC밀란으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간) "밀란은 AS모나코 사이의 이적료 지불 방식에 대해 합의했다. 24시간 안에 메디컬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포파나는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다. 185cm의 건장한 체격,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기동력을 가지고 있다. 상당한 태클 성공률로 수비 상황에서 진가를 보인다. 최근에는 기동력을 이용해 공격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갖췄다. 

사진=게티 이미지사진=게티 이미지

스트라스부르에서 성장했고 2020년 모나코로 이적했다. 매 시즌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할 정도로 '철강왕'이고 팀의 신뢰를 받고 있다. 포파나 합류 이후 모나코는 단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4위 안쪽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24시즌에도 팀의 2위 수성에 크게 기여했다. 

여러 팀들이 관심을 가졌다. 그중 밀란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선수도 이적을 원했지만 이적료 부분에서 이견이 생겨 최종 합의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그 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참전하며 밀란은 '하이재킹' 당할 위기에 빠지기도 했다. 

다행히 포파나의 눈에는 맨유가 들어오지 않았다. 그리고 구단 간 이적료도 합의에 도달하며 꿈에 그리던 이적을 하게 됐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74억 원)에 애드온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계약기간은 '4+1'이라고 로마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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