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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앙리, ‘세스크 카드’도 안 통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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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티에리 앙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옛 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모셔오며 분위기 반등을 노렸으나 팀은 대패했다. 

앙리 감독이 이끄는 AS 모나코 FC는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리그1 RC 스트라스부르전에서 1-5로 패했다. 모나코는 라다멜 팔카오의 득점이 있었으나 경기 내내 끌려 다니며 다섯 골이나 두드려 맞았다. 

모나코 수비수 로날도 날도가 전반 7분 만에 퇴장당한 것이 뼈아팠다. 후반 24 스트라스부르 수비수 스테판 미트로비치가 퇴장을 당해 숫자 균형이 맞춰졌으나 시간이 없었다. 오히려 후반 종료 직전 한 골을 더 허용하며 경기를 끝냈다. 

모나코는 이번 시즌 강등권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다. 3승 6무 12패(승점 15)로 19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꼴찌 갱강과는 단 1점 차다. 자칫하면 최하위로도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첼시로부터 파브레가스를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나섰지만 당장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파브레가스는 이날 풀타임 뛰었으나 경고 카드 1장을 받은 것 외에 별다른 활약은 못 했다. 

모나코는 강등 탈출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가 좁아진 마루앙 펠라이니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이다. 파브레가스에 이어 펠라이니까지 품게 된다면 앙리 또한 희망을 걸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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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dthingnothing 2019.01.21 04:43  
역시 특정선수 하나만으로 팀이 바뀔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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