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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에 유럽 무대 복귀하나…알나스르 떠나 레알 마드리드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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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라인 붕괴로 인해 ‘빨간불’이 켜진 레알 마드리드가 에므리크 라포르트(30·알나스르)를 영입리스트에 올렸다. 만약 라포르트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1년 반 만에 유럽 무대로 복귀하게 된다. 5년 반 만에 스페인 라리가로의 복귀이기도 하다.

19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겨울 이적시장 때 수비라인 보강을 계획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여러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 센터백 포지션 중 최근 새롭게 떠오른 건 라포르트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라포르트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수비라인 붕괴로 인해 위기에 직면했다. 다니 카르바할(32)이 최근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이 확정됐고, 지난해 이맘때쯤 마찬가지로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이탈했던 데이비드 알라바(32)는 복귀를 앞두고 무릎 연골이 마모되면서 뼈와 뼈가 서로 부딪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상태다.

그나마 에데르 밀리탕(26)과 안토니오 뤼디거(31)가 버티곤 있지만, 이들도 강행군이 이어지면서 과부하가 오고 있다. 백업 멤버인 헤수스 바예호(27)는 ‘전력 외’로 분류되는 등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된 상태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6년 만에 겨울 이적시장 때 선수 보강을 계획하면서 수비라인 보강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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