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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서 키르기스스탄 등과 E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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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아시안게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조별리그에서 키르기스스탄, 말레이시아, 바레인과 경쟁한다.

한국은 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이들 국가와 E조에 편성됐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선 24개국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먼저 치른다. 각 조 2위까지, 그리고 3위 국가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16강에 오른다.

개최국 인도네시아, 북한, 일본 등과 1포트였던 한국은 2포트 중 상대적으로 강한 팀으로 여겨진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3포트의 이란 등을 피해 비교적 수월한 대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김학범 대표팀 감독은 "쉬운 상대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사우디, 이란, 미얀마와 F조로 묶여 쉽지 않은 16강 진출 경쟁이 예상된다.

2014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여자 대표팀은 개최국 인도네시아 등과 A조에서 경쟁한다. 대만과 몰디브도 이 조에 포함됐다.

윤덕여 대표팀 감독은 "이번에도 조별리그를 통과해 메달에 도전할 것"이라며 "더 높은 목표를 갖고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인 여자축구 강국 북한은 중국, 홍콩, 타지키스탄과 B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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