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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아구에로, 평점 10점 만점...아자르 4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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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치며 6골차 대승을 견인한 ‘아르헨티나 특급’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영국 현지 언론으로부터 평점 만점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승점 65점을 기록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65)을 득실차에서 앞서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전반 4분 만에 터진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맨시티는 이후 터진 아구에로의 해트트릭 원맨쇼로 첼시를 완전히 무너트렸다. 맨시티는 일카이 귄도간과 스털리의 추가골을 더해 6골 차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아구에로의 세리머니 사진을 메인에 장식하며 활약상을 전했다. 리버풀 레전드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제이미 캐러거는 “아구에로는 EPL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평점도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유일한 만점자다. 스털링이 9점으로 뒤를 이었고 귄도간,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두 실바 등이 8점을 받았다.

반면 참패를 당한 첼시는 대부분이 4점대를 기록했다.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첼시의 완패를 지켜본 에당 아자르는 4점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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