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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를 지나치게 통제" 벵거가 진단한 모리뉴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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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70) 아스널 전 감독이 조제 모리뉴(56) 전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범한 문제를 진단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벵거 감독은 방송 중 폴 포그바(26)의 경기력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모리뉴 전 감독은 모든 선수를 통제하길 원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것이 포그바가 최근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다”라며 모리뉴 감독이 포그바를 적적히 활용하지 못했음을 지적했다.

포그바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감독 부임 이후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꼽힌다. 솔샤르 부임 이후 치러진 11경기에서 7골 5도움을 기록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모리뉴 전 감독 시절에도 큰 부진에 빠졌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 부임 전까지 7골 4도움을 기록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포그바의 경기력은 한 층 나아졌다고 평가 받기에 충분하다.

맨유와 PSG 경기의 해설자로 나선 벵거 전 감독은 “포그바는 환상적인 축구선수다. 그러나 때때로 통제력이 부족해 보였다. 네마냐 마티치(31), 안데르 에레라(30)가 그를 위해 뛰어준 덕분에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상승세가 챔피언스리그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포그바는 13일 치러진 PSG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경기 종료를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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