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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세탁' 라모스, 논란 커지자 "일부러 한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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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카드 세탁’ 논란이 커지자 말을 바꿨다.

레알은 1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약스에 2-1로 승리했다.

결과보다 더 큰 논란이 된 건 라모스의 ‘고의 경고’였다. 라모스가 고의로 경고를 받아 아약스와 2차전에 결장해 8강전 출전을 대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라모스도 처음에는 이를 인정했다. 그는 ‘의도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아약스를 무시한 게 아니다. 축구에선 때때로 이런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카드세탁’ 논란이 커지자 말을 바꿨다. 라모스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UEFA의 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모스는 2010년에도 고의 경고로 벌금을 낸 적이 있다.

결국 라모스는 자신의 SNS에 “경고를 의도한 건 아니다. 경기장 안에서는 몇 초안에 결정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UEFA가 이 말을 믿을지는 의문이다. 이미 현지 매체들은 라모스가 UEFA 규정에 따라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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