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오셨다'…정몽규, 홍명보와 함께 태극전사들 격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5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을 찾아 차두리 코치와 악수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15. [email protected]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 박지혁 기자 = 정몽규(56) 대한축구협회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정 회장은 15일 오후(현지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훈련장을 찾아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도 함께 했다.

전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지켜본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고범준 기자 =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15일(현지시간) 오후 한국 축구대표팀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8.06.15. [email protected]

정 회장은 모스크바로 돌아갔다가 18일 오후 3시(한국시간 18일 오후 9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웨덴과 F조 조별리그 1차전을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onca88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