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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동료였던' 퍼디난드, "메시랑 뛰어봤으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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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함께 유럽을 제패했던 리오 퍼디난드가 호날두의 최대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뛰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퍼디난드는 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다.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움도 있다. 바로 ‘축구의 신’ 메시와 함께 뛰어보지 못한 것이다.

퍼디난드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를 통해 “호날두랑 뛰어봤지만 메시는 뛰어보지 못했다. 메시랑 뛰어봤다면 좋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상 최고의 선수 두 명과 모두 뛰었다고 말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말했다.

퍼디난드의 바람처럼 호날두, 메시와 모두 뛰어본 수비수가 있다. 바로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맨유를 거쳐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간 헤라르드 피케다.

퍼디난드는 “피케는 호날두, 메시와 모두 뛰어본 행운아다”고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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