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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첫 손’…토트넘 최고 공격수 꼽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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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중 최고는 ‘SON’이었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사진)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즌 중간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22일 영국 축구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3월 A매치 휴식기를 맞아 2018~2019시즌 토트넘에서 뛰는 선수들 전체를 대상으로 활약상을 중간 평가했다. 선수 개인별 경기력을 분석해 설명한 뒤 최종적으로 10점 만점의 점수로 나타냈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EPL)뿐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 컵대회 등 토트넘이 올 시즌 치른 경기에 출전했던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점수를 매겼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은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받았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지난해 11월부터 주포 해리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한 시점까지 놀라운 활약상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체 시즌 중 4개월뿐이라 할 수 있겠지만 굉장히 놀라운 활약이었다. 빨리 그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최종 9점을 매겼다.

이 매체의 평가대로 손흥민의 올 시즌 활약은 눈부시다. 시즌 초반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 공백이 적지 않지만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이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각종 대회 37경기에 나서 16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이후 팀 공격을 책임지는 부담 속에서도 폭발적인 골 결정력을 과시하며 토트넘이 EPL 상위권 경쟁을 펼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토트넘이 ‘막강 공격진’이라 자부하는 ‘DESK’ 4총사 중 나머지 선수들의 평점은 손흥민에 못 미쳤다. ‘D’ 델레 알리는 6점, ‘E’ 에릭센은 7점. ‘K’ 케인은 8점이었다. 손흥민을 제외한 ‘토트넘맨’ 중에서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만 9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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